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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마음대로 읽기

  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...

    2010. 6. 19.

    by. 셰익스컴퍼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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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당신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.
    이 죽음의 이름으로, 사랑을 스쳐지나가게 한 죄, 행복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죄,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.
   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,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.
    가장 지독한 형벌이죠. 저로서는 그보다 더 나쁜 것, 그보다 더 피할 수 없는 것을 달리 모르겠습니다.
    제겐 그보다 더 두려운 게 없습니다.
   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겁니다. 하지만 그 사실을 입밖에 내어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.
    저는 때때로 고함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.
    나는 두려워, 나는 싫어, 나는 겁이나, 나를 사랑해줘 하고 말입니다. "

  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... - 6점
   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, 김남주 옮김/민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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